한나라당 구제역,산불피해 진상조사위 구성
한나라당 구제역,산불피해 진상조사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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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선거기간에 발생한 구제역 파문과 산불 피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당내에 ‘구제역 및 산불피해 진상조사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17일 정창화 정책위의장은 17일 오전 총재단·주요당직자 연석회의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21일까지 현지 방문 등 진상조사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상조사위는 이우재 부총재가 위원장을 맡고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의원과 피해지역 지구당 위원장으로 구성키로 했다.



도내에서는 이해구(안성)·이재창(파주) 의원이 참여하게 된다.



한나라당은 또 ▲4.13 총선의 금권·관권선거 의혹을 가리기 위한 ‘부정선거조사특위’ ▲선거사범 수사에 대처하기 위한 ‘선거사범 수사 및 소송에 관한 특위’ ▲총선 직전 남북정상회담 발표의 배경을 규명하기 위한 ‘대북관계대책 특위’를 각각 구성하기로 했다고 이사철 대변인이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총선을 앞두고 내건 76개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당내에 특별기획단을 설치, 관련법안의 제·개정 작업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번주중 16대 총선 당선자 대회를 열어 여당을 견제하고 민생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재규기자jk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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