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촌환경보호운동 대대적 전개
고양시 농촌환경보호운동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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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7일 임창열 경기지사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동산동 시설채소단지내에서 농촌폐비닐 및 농약빈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농촌환경보호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도는 영농폐비닐이 원예작물의 증가로 발생량이 해마다 3% 이상 계속 증가해 매년 1만여t이 배출되고 있고 농약빈병 또한 매년 850여t이 발생하지만 수거가 안되고 있는 상태다.



도는 농촌환경 보전 및 자원재활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정부에 현재 무상인 폐비닐의 수거보상금을 ㎏당 30원으로 하고 개당 50원인 농약빈병 보상금도 개당 100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유재명기자 jmyo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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