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천특별기구 인선안 확정 황진하 등 京仁지역 4명 포함
與, 공천특별기구 인선안 확정 황진하 등 京仁지역 4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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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내년 20대 총선에 적용할 당내 공천방식 등을 논의할 특별기구 인선안을 의결했다.

특별기구는 황진하 사무총장(3선·파주을)이 위원장을 맡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과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수원갑 당협위원장),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당연직으로 참여했으며 재선의 정미경(수원을)·홍일표 의원(인천 남갑) 등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재선 김재원·이진복 의원, 초선 강석훈·김도읍·김상훈·김태흠·박윤옥 의원도 들어갔다.

도내에서는 황진하 사무총장과 박종희 제2제사무부총장, 정미경 의원 등 3명이나 포함됐다.

계파별로 구분한다면 황 위원장을 제외하고 친박계 6명(박종희·김재원·강석훈·김도읍·김태흠·박윤옥), 비박계 6명(홍문표·권성동·이진복·홍일표·정미경·김상훈)이다.

황 사무총장이 어느 쪽에 무게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친박·비박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최고위는 또한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재입당 신청자의 복당과 관련,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의 육도수 전 도의원, 인천 중·동·옹진 선거구의 김기조 옹진군 생활체육회장, 계양갑 선거구의 이익진 전 계양구청장의 재입당을 승인했다. 또한 포천·연천 선거구의 최병훈 전 한나라당 정책위 정책자문위원의 복당도 결정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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