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롤리팝, 정체는 야구여신 정인영 “프리 선언 후 첫 출연… 다리 후들거렸다”
‘복면가왕’ 롤리팝, 정체는 야구여신 정인영 “프리 선언 후 첫 출연… 다리 후들거렸다”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03. 06   오후 6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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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복면가왕 롤리팝, 복면가왕 정인영. 방송 캡처

‘복면가왕 롤리팝’ ‘복면가왕 정인영’

‘복면가왕’ 롤리팝의 정체는 정인영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이에 맞서는 8명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2조에서는 봄처녀와 롤리팝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텔미텔미’를 부르며 듀엣곡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들은 롤리팝이 가수가 아닌 아나운서일 것 같다고 추측했고,  정인영 아나운서나 차예린 아나운서 같다고 말했다. 이에 롤리팝은 ‘마리텔’의 서유리의 성대모사를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투표에서는 봄처녀가 롤리팝을 이기고 2R에 진출했고 롤리팝이 복면을 벗게 됐다. 정체는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었다.

정인영은 프리 선언 후 ‘복면가왕’으로 첫 방송 출연을 알렸다. 정인영은 “MBC에 돌아와서 행복하다”며 “지난 2011년 MBC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당시 16인까지 갔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진짜 너무 떨렸고 주저앉을 뻔 했다. 다리가 후들 거리더라”라고 예능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복면가왕 롤리팝, 복면가왕 정인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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