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텃밭’ 가꿔 홀몸 노인 도와
부평구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텃밭’ 가꿔 홀몸 노인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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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2동 사랑의 텃밭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부평2동 759의8 사랑의 텃밭에서 저소득층 홀몸 노인을 돕기 위한 ‘채소 모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장과 통장자율회장, 새마을부녀회장, 각 자생단체 회원 및 어린이집 원생 등이 참여해 15개의 상자 텃밭에 방울토마토와 상추 등 총 400여모의 모종을 옮겨 심었다.

상자 텃밭을 분양받은 단체들은 협의체에 꾸준히 기부금을 후원키로 했다. 사랑의 텃밭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자생단체 회원들이 도시 농업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빈집을 철거한 공터 등에 텃밭을 만들어 유기농 채소를 재배해 지역 내 홀몸 노인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명의 복지 상담가와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창립, 저소득 장학생 장학금 지원과 동절기 김장 김치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하고 있다.

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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