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균, 한화회장배 사격 25m권총서 금2…대회 3관왕
이재균, 한화회장배 사격 25m권총서 금2…대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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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50m 3자세 유병욱은 시즌 V2

‘유망주’ 이재균(의정부 송현고)이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25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재균은 1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남고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 585.0점의 대회타이기록으로 조영재(서울체고ㆍ579.0점)와 성민제(서울 환일고ㆍ574.0점)를 제치고 금빛 총성을 울렸다. 

이재균은 양윤호, 김경환, 이찬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소속팀 송현고가 1천723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721점)으로 서울체고(1천719점)와 환일고(1천718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 이틀 전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포함 대회 3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유병욱(평택 한광고)이 436.2점을 쏴 김재원(서울체고ㆍ433.8점)과 주자형(오산고ㆍ425.5점)을 누르고 우승, 지난 6월 봉황기대회 금메달에 이어 2개 대회를 연속 석권했다.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는 윤서영(양평 양수중)이 551.0점으로 조태인(동수원중ㆍ534.0점)에 크게 앞서 1위를 차지했고, 남대부 스키트 장자용(경희대)은 결선선 15점을 쏴 팀 동료 이규호(12점)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 북인천여중(1천223.8점)과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 인천체고(3천381점)는 각각 보은여중(1천232점)과 서울체고(3천388점)에 뒤져 나란히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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