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 애타게 찾던 아들과 재회했지만 또다시… “모두가 의심스럽다”
‘원티드’ 김아중, 애타게 찾던 아들과 재회했지만 또다시… “모두가 의심스럽다”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07. 14   오전 11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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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원티드, 방송 캡처

‘원티드’

‘원티드’ 김아중이 애타게 찾던 아들과 짧은 재회를 했다. 그리고 또다시 이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7회에서는 정혜인(김아중 분)이 아들 송현우(박민수 분)에게서 전화를 받고, 건물에 갇혀 있는 현우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혜인은 배터리 방전으로 현우와의 연락이 끊어졌지만 현우가 준 단서를 따라 간 건물에서 가까스로 아들을 만났다.

눈물의 포옹을 하며 재회했지만, 잠정적 범인인 나수현(이재균 분)이 전기 충격으로 혜인을 제압하고 현우를 다시 납치해 데려갔다. 현우를 눈 앞에서 놓친 혜인은 오열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차승인(지현우 분)은 안타깝게 현우를 놓친 것에 대해 좌절했다. 그러나 혜인과 같은 장소에 있던 승인이 너무도 쉽게 범인을 놓쳐 버린데다 범인을 찾기보단 쓰러진 혜인에 급급해 직접 수현을 잡으려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또 신동욱(엄태웅 분)도 혜인의 아들을 찾는 것보다 그저 방송국PD로서 재기하기 위한 발판으로 ‘원티드’를 선택했고, 최준구(이문식 분) 역시 나수현과 조남철(박상욱 분)의 싸움에서도 살아 남아 혜인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와 함께 혜인의 남편 송정호(박해준 분)도 갑작스럽게 ‘원티드’ 방송 말미 사전에 어떤 연락도 없이 ‘원티드’의 종영을 발표했다. 혜인의 전 남편 형인 재벌가 아주버님도 의문스러운 행동을 보여 범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의견도 분분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원티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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