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 소비자 피해 예방하세요!
가을 이사철, 소비자 피해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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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 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이번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이사화물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1천726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부터 이번해 6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총 697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이사화물 파손ㆍ훼손’이 452건(64.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사화물 분실’ 73건(10.5%), ‘계약 불이행’ 63건(9.1%), ‘부당요금 청구’ 23건(3.3%)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사업체를 고를 때 관할 구청 등을 통해 허가여부를 확인, 사전에 방문견적을 받아 계약내용을 확인 후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이사 시 귀중품은 소비자가 별도 관리하고 고가품 등 파손 우려가 있는 물품은 업체와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업체의 무허가 영업을 막고 소비자권리 보호와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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