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자리… 쑥대밭이 된 부산 마린시티 피해 모습은?
제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자리… 쑥대밭이 된 부산 마린시티 피해 모습은?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5   오후 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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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태풍 차바 피해, 부산 마린시티. 부산경찰 페이스북

‘태풍 차바 피해’ ‘부산 마린시티’

5일 정오 제18호 태풍 차바가 부산 지역을 지나간 후 부산 마린시티의 처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해안가 도로로 바닷물이 넘쳤고, 도심 빌딩 사이를 파도가 덮치는 등 부산 지역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부산경찰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에 ‘마린시티 그 후’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산 마린시티는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태지만, 태풍 피해로 보도블록이 깨져 도로 곳곳에 흩어졌고, 해안가 모래가 밀려 들어와 도로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경찰은 “현재 마린시티 일대 복구작업 중이니 우회바란다”며 “바람은 아직 잦아든 건 아니니 주의 바란다”고 안전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와 부산에 큰 피해를 주고 떠난 태풍 차바는 현재 울산 지역에 북상하면서 도로 범람,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태풍 차바 피해, 부산 마린시티. 부산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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