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주특집 촬영 위해 18일께 러시아 출국… 양세형도 함께 한다
‘무한도전’ 우주특집 촬영 위해 18일께 러시아 출국… 양세형도 함께 한다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5   오후 7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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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무한도전 우주특집, MBC

‘무한도전 우주특집’

‘무한도전’ 제6의 멤버 양세형이 ‘우주특집’ 촬영을 위한 러시아 출장길도 함께 한다.

5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팀은 오는 18~19일께 러시아에서 우주 여행을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떠난다. ‘무한도전’ 팀은 러시아 가가린 센터의 교육과정에 따라 비행 및 무중력 훈련 등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에서 도우미로 활약 중인 양세형 역시 이번 러시아 출장길에 함께 한다. 양세형은 지난 4월 ‘퍼펙트센스’ 특집 이후 ‘릴레이툰’, ‘분쟁조정위원회’, ‘귀곡성’, ‘두근두근 다방구’, ‘미국특집’, ‘무한상사’, ‘신들의 전쟁’까지 빠짐없이 활약을 펼쳤다. 특히 ‘미국특집’과 500회 특집에도 함께 하는 등 6개월이 넘도록 ‘무한도전’에 얼굴을 비치며 비공식적인 고정 멤버로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5대 기획 중 하나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후 지난 1월 멤버들은 경기도 화성에서 우주특집으로 웃음을 선사했지만, 제작진은 이것이 끝이 아님을 언급하며 실제로 우주 여행에 도전할 것임을 시사했다.

‘무한도전’은 가가린 우주 센터에서 실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에 참가하며 소형 우주선에 탑승할 1인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불발됐던 바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개발상의 문제 등에도 불구, 러시아 훈련을 시작으로 실제 우주여행에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무한도전 우주특집,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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