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큐피드, 포기금지 임정희 꺾었다… 특별 생방송 ‘최종 우승’
‘복면가왕’ 큐피드, 포기금지 임정희 꺾었다… 특별 생방송 ‘최종 우승’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06   오후 1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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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복면가왕 큐피드, 방송 캡처

‘복면가왕 큐피드’

‘심장어택 큐피드’가 ‘복면가왕’ 특별 생방송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MBC 2016 DMC 페스티벌’에서는 ‘여러분의 선택-복면가왕’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전에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나 안타깝게 가왕에 오르지 못한 8명의 복면가수의 ‘패자부활전’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무대는 심장어택 큐피드와 체중계 마비가 올라 쿨의 ‘아로하’를 불렀다. 두 사람 중 승리의 영예는 큐피드에게 돌아갔다. 체중계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였다.

두 번째 무대는 관절 팔팔 아기사슴, 빵야빵야 총잡이가 꾸몄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맞춰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쟁이 이어졌고 승자는 총잡이였다. 아기사슴은 가수 현진영이었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 오른 세상 혼자 사는 양귀비는 목 트인 백작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경연 곡으로 불렀다. 승자는 백작이었고 패배한 양귀비는 배우 이재은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남자는 배 여자는 사과, 포기금지가 꾸몄다. 두 출연자는 자우림 ‘일탈’을 열창했고, 패배한 사과는 가수 윤하였다.

이어진 2라운드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큐피드는 보아의 ‘넘버원’을 열창하며 시원한 고음으로 판정단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에 맞선 총잡이는 서태지와 아이들 ‘내 모든 것’을 불렀지만 큐피드를 제치는데 실패했다. 총잡이는 가수 KCM이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백작은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불렀고, 포기금지는 김아중의 ‘마리아’를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포기금지는 막상막하의 대결 끝에 승리했고 백작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었다.

결승 무대에는 큐피드와 포기금지가 함께 올랐다. 포기금지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큐피드는 엠엔제이의 ‘후애’를 선곡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큐피드가 승리했고 포기금지는 가수 임정희였다.

우승을 차지한 복면가왕 큐피드는 “너무 얼떨떨하다. 부족한 실력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가왕결정전에서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큐피드는 향후 ‘복면가왕’ 본 방송 가왕결정전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복면가왕 큐피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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