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10일 총파업 돌입… 경찰 “불법행위 발생하면 엄정히 대응”
화물연대, 10일 총파업 돌입… 경찰 “불법행위 발생하면 엄정히 대응”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10   오후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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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화물연대 총파업, 연합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파업 돌입에 따라 불법행위 발생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화물연대가 10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자 “화물차량 물류이동을 방해하거나 파업에 불참한 차량을 파손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와 부산 신항, 부산 북항 3곳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경찰은 지난 2012년 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울산에서처럼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화물차량에 불을 지르거나 파손하는 등 행위와 화물차량 2대 이상이 플래카드 등을 달고 대열을 지어 차량시위하는 경우 등을 엄정히 처벌할 예정이다.
 
한편 화물연대는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의 하나로 내놓은 화물차 수급조절제가 화물차 공급 과잉을 야기해 운임을 떨어뜨린다며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화물연대 총파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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