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채수빈과 국혼… 김유정 생각하며 자책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채수빈과 국혼… 김유정 생각하며 자책
  •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입력   2016. 10. 10   오후 6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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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에서는 이영(박보검 분) 왕세자가 사랑하는 여인 홍라온(김유정 분)을 두고 조하연(채수빈 분)과 마지못해 국혼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라온은 이영의 안위를 걱정해 “제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 하지 마십시오. 저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라며 자신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이영은 동궁별감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홍라온을 단 한번 만이라도 만나게 해 줄 수 있겠느냐?”라고 부탁하고, 라온은 모친 김소사(김여진 분)에게 “떠나자. 다른 데 가서 살자”라고 말한다.

영의정 김헌(천호진 분)은 대리청정을 하는 이영 왕세자와 또 대립한다.

한 상선(장광 분)은 백운회 무리를 모아 놓고 정보가 새 나간 것을 추궁하며 “내 이름까지 사칭해 그 아이를 불러낸 것을 보면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한다. 

김윤성(진영 분)은 홍라온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할아버지 김헌에게 들키고, “역적의 딸년 따위를 마음에 둔 것이야?”라고 호통치는 김헌에게 “저는 조악하고 천박하더라도 저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겠습니다”라고 강경하게 대답한다.

이영 왕세자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어 마침내 조하연과 국혼을 치르고, “어쩌다 라온이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내가”라고 자책한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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