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오는 12월 9일 연극 무대
문근영-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오는 12월 9일 연극 무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근영.jpg
▲ 사진=샘컴퍼니

문근영과 박정민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해 죽음을 초월한 사랑을 펼친다.

공연 제작사 샘컴퍼니는 13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문근영과 정민을 최종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거 400주년을 맞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아름다운 대사와 극적 효과로 시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오페라, 발레,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수많은 장르를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18년 경력의 문근영은 2010년 연극 ‘클로저’ 이후 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다. 그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와 사회적 굴레를 뛰어넘어 죽음까지 불사하는 매혹적인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또 영화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은 박정민은 희곡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깊이 있는 해석으로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로미오의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릭터 포스터는 뜨겁고 순수한 사랑을 드러내는 섹슈얼하고도 몽환적인 이미지가 담겼겼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온라인뉴스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