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2’ 상남자 특집, 의리남 김보성ㆍ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눈에 띄네'
‘진짜 사나이2’ 상남자 특집, 의리남 김보성ㆍ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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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진짜 사나이2’

‘진짜 사나이2’ 상남자 특집에 의리의 배우 김보성과 도라에몽 수집가 심형탁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상남자 특집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남자 김보성, 심형탁, 윤형빈, 이시언, 성혁, 조타 등 총 6인이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성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영웅본색’ OST를 틀고, 인터뷰에 나서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김보성은 “몸만 강하다고 상남자가 아니다”며 “자기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상남자다”라고 밝히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는 12월10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파이트 머니를 전액 기부할 생각”이라며 “저의 개런티뿐만 아니라 모든 입장수익과 ‘진짜사나이’ 출연료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해 의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은 군대 입대에도 도라에몽과 함께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입대 전날 밤 짐을 쌀 때 도라에몽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도라에몽이 그려진 소품들을 챙기기 시작한 그는 군대에서 흠집이 날까 걱정하며 다시 내려놓기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대 당일, 심형탁은 위병소에 도라에몽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제일 아끼는 도라에몽 티셔츠에 흙을 묻혀가며 체력테스트를 해야 했다.

진짜 사나이 상남자들의 군생활은 23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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