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만찬 즐기실래요? 12월 첫 문턱 착한 콘서트로 '훈훈'
나눔만찬 즐기실래요? 12월 첫 문턱 착한 콘서트로 '훈훈'
  • 권소영 기자 ksy@kyeonggi.com
  • 입력   2016. 11. 29   오전 11 : 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만찬 즐기실래요?

12월의 문턱을 넘는 2일~3일 양일간 착한 콘서트·음악회로 훈훈한 연말연시의 첫 단추를 꿴다.
예수님의 사랑을 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멋진 선율을 선물하고, 산타와 함께 마술쇼를 즐기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나눈다.

우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제2회 나눔 천사 페스티벌’은 도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의 나눔천사로 활약한 후원자와 후원 아동들이 함께 즐기는 만찬을 차린다. 총 3부로 나뉜 페스티벌은 내달 2일 오후 1시~6시까지 수원 굿모닝하우스(舊 경기도지사 공관) 카페와 잔디밭 일원서 ▲나눔천사페스티벌 기념식 ▲나눔천사 시상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후원자들의 어깨를 토닥이는 칭찬의 시간도 있다. 나눔공로 표창자들이 그들로 삼성SDI·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릭슨엘지·복음자리 등 기업과 초록우산 경기후원회 임원 및 한경주(기아오토큐 서정점)·신경점(부천시 공무원)·최영민(한신공업 대표)씨 등의 공을 시상한다.

여기에 12월의 대표 아이콘인 산타클로스의 빨간 모자를 눌러 쓴 강득구 도연정부지사,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최불암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홍창표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및 경기권역 후원자 등 10여명을 비롯 후원아동 가족 등 300여명의 산타가 원정대를 선포식 후 선물을 개봉하는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송구영신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밖에 신규 및 특별 후원자와 함께하는 ‘초록우산 나눔Talk’도 마련돼 나눔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마련된다. 나눔 콘서트 및 후원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또는 전화(031-234-235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찬미 예수님의 사랑을 음악으로 녹인 자선 음악회도 내달 2일 늦은 오후 9시~새벽 1시까지 하우현성당기도의집서 열린다. ‘2016 불우이웃돕기 자선 음악회’를 타이틀로 노성호·노중호·김선태 신부의 집전아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미사가 진행된다.

이어 국악인 이승희씨 등이 우리 가락의 멋스러움을, 연주가 장주연·친웨이치가 플룻·피아노 협연무대로 고즈넉한 겨울 정취를 선율에 실어나른다.

한편, 이날 공연 수익금(전석 1만 원)은 전액 도내 신도가정 및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쓰여진다. 문의 천주교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031)251-44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