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지원받은 꿈의학교 학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1년간 체험 발표회
도 교육청 지원받은 꿈의학교 학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1년간 체험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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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학교 성장발표회

포천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시키기 위한 포천 ‘소꿈의 학교’가 지난 20일 포천반월 아트홀에서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년간 학생이 주체가 돼 운영해온 꿈의 학교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꿈의 학교 운영주체 및 지역 유관기관장, 시 교육공동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했던 포천 청소년들 꿈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꿈의 학교’는 도교육청과 포천시 예산 약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댄스, 도예, 과학발명, 영어 투론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꿈과 끼를 성장시키고 진로를 탐색하는 꿈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발표회는 ‘국악 예술 꿈의 학교’ 학생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꿈짱들의 꿈의 학교 운영이야기, 3부 꿈 지기 선생님의 꿈의 학교 성장이야기로 진행됐다. 

방송댄스, 힙합댄스, 고전무용, 국악 합주 등의 공연과 도예 및 과학작품 등의 전시, 꿈의 학교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 성장기 등 기쁨과 눈물, 감동이 함께했던 지난 1년 성장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서는‘무한도전 과학발명 창의 박사 꿈의 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발명품과 ‘도예가 있는 명품 왕방 학교’ 학생들의 도자기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성근 교육장은 ‘꿈의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서 우리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과 비전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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