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의무부총장으로 선임된 김 교수는 아주의대 종양혈액내과 전문의로 혈액학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7년 연세의대를 졸업 후 도미, 뉴욕 콜롬비아대학 로버트 우드 존슨대학교 의과대학 혈액학 교수로 봉직했으며, 지난 94년에 아주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암센터 소장, 내과부장,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박노훈기자 nh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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