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박람회 지역경제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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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15회 여주도자기박람회는 그 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는 물론 여주지역 도자기산업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세계비엔날레와 제15회여주도자기박람회를 기회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여주군청 지역경제과 한양호 과장(50).
한 과장은 “여주도자기박람회가 지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세계적인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하다”며 “여주군은 경기대학교 박석희교수팀에 축제용역을 의뢰해 다각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 행사장은 이천, 광주 행사장과는 달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자를 찾는 도심관람객들이 많이 찾아 도자축제를 통해 여주는 도자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생활도자기도 이젠 작품성이 가미된 기능성 도자기로 바뀌고 있고 축제 또한 관 주도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형태로 변화됐다.
이를 위해 지역도예인과 주민들로 구성된 도자기박람회추진위원회가 설립돼 모든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 과장은 또 “아름다운 관광여주를 테마로 한 여주도자기의 작품성과 실용성 등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주행사장은 최고가의 도자기에서 최저가에 이르기까지 각종 생활속 다양한 생활도자기가 전시, 판매 목적보다는 도예인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우수성과 특성을 홍보하는 장으로 만년 고객을 확보하데 노력해 여주도자산업의 미래는 밝다./여주=류진동기자 jdy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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