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연속 매진을 기록한 류현경 박정민 주연작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연속 매진을 기록한 류현경 박정민 주연작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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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한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가 오는 3월 9일 개봉한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류현경). 그는 전시를 열 갤러리를 찾지만 거절당하고,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낸다. 어느날 갤러리 대표 재범(박정민)과 만나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첫 전시회를 연다.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아이러니하게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고,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그러나 그 앞에 지젤이 다시 나타난다.
영화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 스토리의 기발함으로 영화제를 사로잡았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장센과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들의 호평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연을 맡은 류현경과 박정민의 만남이 볼 만하다. 이미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은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류현경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며 강한 연기를 펼친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 지젤을 연기한다.

예술에 대한 욕망을 품은 재범 역은 배우 박정민이 맡았다. 그는 지난해 <동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주목받고 있다.

두 명의 주연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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