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용인도시공사 감사패 수여
이우현 국회의원 용인도시공사 감사패 수여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2. 08   오후 5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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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이우현 감사패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이 용인도시공사의 재정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12월29일)’을 행정자치부가 입법예고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용인도시공사는 지자체 대행사업에 대해 최근 6년간 납부한 부가가치세 126억 원을 돌려받게 됐다.

행정자치부가 지방공단에만 적용하던 지자체 대행사업에 대한 부가세 면제를 용인도시공사처럼 시설공단과 통합한 지방공사의 경우에도 확대 적용, 소급해 면제받도록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은 지방공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ㆍ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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