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의견진술 후 징계 여부 결정
'무한도전'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의견진술 후 징계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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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촬영 과정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한 일로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MBC '무한도전'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의견진술 후 징계 여부 결정
▲ MBC '무한도전' 일방통행 도로 역주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의견진술 후 징계 여부 결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8일 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1월2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대해 방송심의규정 제33조(법령의 준수) 1항에 따라 심의한 결과 의견진술을 들은 뒤 제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무한도전에 대한 제재수위를 논의하다가 과거에도 무한도전이 비슷한 이유로 권고를 받은 게 있다는 의견이 나와 다음주 수요일(15일)에 한번 의견진술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탄 차량이 이동하던 중 일방통행인 도로를 역주행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달 23일 사과문을 통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콘셉트의 촬영이다 보니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실수”라며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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