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길목~ 힐링·소통·놀이 어때요? 도내 백화점문화센터, 2월 막바지 ‘문화강좌’ 풍성
봄 오는 길목~ 힐링·소통·놀이 어때요? 도내 백화점문화센터, 2월 막바지 ‘문화강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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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2월도 벌써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 남은 2월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주목할 만 곳이 있다. 바로 알차고 다양한 문화 강좌들이 촘촘히 마련돼 있는 경기지역 소재 백화점 문화센터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그레이트 시리즈’를 준비했다.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글배우 김동혁씨가 ‘내 마음의 불빛’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지난 1년간 1천 명 독자의 고민과 만나는 ‘새봄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고민 2가지인 ‘꿈’과 ‘자존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고민을 서로 공유하며 마음의 힐링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23일 오후 2시에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함께하는 뮤지컬 토크쇼가 열린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뮤지컬과 그에 담긴 인생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 우리에게 친숙하고 굉장히 유명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하이라이트 곡까지 들을 수 있다. 

27일 낮 12시에는 MBC 무한도전의 PD이자 대표적인 스타 PD인 김태호 PD를 만나볼 수 있다. ‘김태호 PD 거침없이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계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극복하는 비법을 공유한다. 수강료는 1회당 5천 원이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원더우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오는 27일 오후 2시 반에는 개그우먼 이성미씨의 ‘누구 때문에 사십니까?’란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이성미씨는 가족을 위해 희망만 하던 때 캐나다에서 진짜 엄마로 아이들과 부딪히며 행복의 기준을 알게 됐다. 무엇을 가져서가 아니라 무엇이든 놓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개그우먼 이성미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엔 뮤지컬배우 홍지민씨의 ‘유쾌한 수다 Talk&Show’가 진행된다. 유명한 뮤지컬배우이자 평범한 10년차 육아맘, 그리고 여자로서 멋진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배우 홍지민이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준다. 수강료는 1회당 1천 원이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산책’이란 인문학 강좌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다음 최대 여행 카페를 운영하는 강정모씨가 프랑스의 영혼이 담겨 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 감상 비법을 알려준다. 프랑스 혁명의 열기가 최고조로 달했던 때에 옛 루브르궁 갤러리 자리에 지어져 수백 년 동안 프랑스의 예술의 세월을 담아온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는 물론 감상 포인트를 얻어갈 수 있다. 수강료는 2천 원이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강좌도 풍성하다. 

17일 오후 4시10분엔 ‘어떤 소리일까? 옥수수놀이’란 주제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강좌가 열리고, 20일 오후 3시 반엔 ‘키리키 영어 놀이터’가 진행돼 아이와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유선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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