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순재, 이화여대 무용가출신 아내 최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
‘사람이 좋다’ 이순재, 이화여대 무용가출신 아내 최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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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순재, 이화여대 무용가출신 아내 최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순재, 이화여대 무용가출신 아내 최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배우 이순재가 아내 최희정씨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순재는 드라마센터에서 제1회 남녀 고등학교 연극 경연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이순재는 명성여고 공연을 연출하게 됐는데, 작은 이화여대 학생이 찾아와 동생을 잘 봐달라고 부탁하더란다.

그때 그 이화여대 학생은 달걀 두알을 삶아 왔었는데, 그 여학생이 바로 아내 최희정씨 였다고 밝혔다.

그러게 왔다갔다 하다가 정이 들었는데, 무용가 였던 희정씨가 6개월이 넘는 유럽 순방공연을 떠나야했다.

그 때 둘 사이를 연결해 준 것은 이순재의 러브레터.

무려 55년전 편지를 아내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고, 입술도장까지 찍어 절절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 문장을 다시 읽어보던 이순재마저 참 유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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