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아동돕기 1만여명 함께 걷는다…‘2017 인천페스타’ 접수 마감
희귀·난치병 아동돕기 1만여명 함께 걷는다…‘2017 인천페스타’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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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황규철 회장)는 29일 오후 1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희귀ㆍ난치병, 소아암 돕기 ‘2017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나사렛국제병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인천시가 공식후원했고 정석헌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도 구성됐다. 추진위에는 디딤푸드, 홍익푸드, 서영산업, 청라국제병원, 모리스, 인천경제연구원이 선임됐다.

특히 국민은행 인천남지역영업그룹과 우리은행 연수동지점, 신한은행 중구청지점,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미스트랄 코리아, YG-1, 현대유비스병원, ㈜경신유앤엘, ㈜송도에스이, 부평수치과 등이 함께하는 등 지역을 넘어 전국규모 행사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적십자인천지사는 참가자 모집에 앞서 사전 마케팅을 통해 신청접수한 시민 3천 명에게 액소, 방탄소년단, 샤이니, 제시카 등 유명가수 신규 음반을 제공, 행사 분위기를 북돋고 행사 당일 출연하는 B1A4, 오마이걸, 구구단이 담긴 영상편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열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1일 참가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약 1만 명이 신청했으며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인천 주요대학 학생 800여 명이 안전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모집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희귀ㆍ난치병,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금연, 학교폭력 예방 등 생명체험부스와 함께 바자회, 풍선아트 등 나눔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걷기 대회는 이날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센트럴파크 내 3.1㎞ 코스를 돌면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TBN인천교통방송이 공개방송으로 진행하는 나눔콘서트도 펼쳐진다. B1A4와 마마무, 오마이걸, 구구단 등이 출연해 4~6곡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인 1만 원씩 모인 참가비 전액은 희귀ㆍ난치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되며 오는 5~6월 대상자 추천을 받아 최종선정자에게 연중 지원될 방침이다.

백종운 적십자 인천지사 사회협력팀장은 “희귀ㆍ난치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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