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함박로 도로개량 사업 추진… 주민불편 해소
인천 연수구, 함박로 도로개량 사업 추진… 주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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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변압기 등으로 주민 통행불편이 제기됐던 함박로에 대한 도로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연수동 함박마을 함박로 도로개량을 통해 보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이설하고 도로변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함박마을 함박로는 지난 1993년 택지개발 조성 시 설치된 도로로 보도에 변압기 26대가 설치돼 주민 불편에 따른 철거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상가 도로변 상습 불법 주ㆍ정차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커 도로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구는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이잘 중 착공해 오는 7월까지 지상변압기 이설을 완료하고 도로를 전면 재포장할 계획이다. 또 상가지역 도로변에는 노상주차장 100여면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동 함박로 전면 도로개량을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소할 것”이라며 “주요 상권 접근 편의성도 향상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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