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행궁서 ‘전기자동차 전시회’
수원, 화성행궁서 ‘전기자동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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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등 7종 선봬… 市 “올해 283대 보급”
▲ 전기차1

수원시는 지난달 29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전기자동차 전시회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승용차 6대(현대 아이오닉·기아 쏘울EV·BMW i3·닛산 LEAF·르노삼성 SM3 G.E·트위지)와 화물트럭 1대(라보 ev 피스) 등 환경부가 인증한 전기자동차 7대가 전시됐다.

특히 르노삼성이 선보인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는 1인용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에선 전기차의 환경적 가치, 차량 특징, 구매·사용법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됐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전기차 283대를 민간에 보급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속전기차 구매자에 대해선 국고보조금 1천400만 원과 수원시 추가보조금 500만 원 등 총 1천900만 원이 지원된다.

심균섭 수원시 기후대기과장은 “‘환경수도 수원’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기자동차는 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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