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IT밸리 플리마켓… 기업·시민 모두 ‘윈윈’
인덕원 IT밸리 플리마켓… 기업·시민 모두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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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기업제품 최대 80% 할인
인근 과천 시민까지 참여 하루 1천여명 발길 인기몰이

▲ 인덕원IT밸리플리마켓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 IT밸리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인덕원 IT밸리에 입주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입주 기업 제품은 최대 80%를 할인해 판매하며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 이끌어 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플리마켓은 인덕원 IT밸리 입주민은 물론 시민과 인근 과천 시민도 참여하는 등 하루 1천여 명이 찾아 인기리에 운영됐다.

이번에 개최된 ‘윈윈 플리마켓’은 인덕원 IT밸리 내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제품홍보창구의 역할, 인근 주민들에게는 중소기업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30~80%)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바바로사 수제 맥주 300잔, ‘메이킹북스토리’는 부직포 앞치마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입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켓인 만큼 다양한 후원도 이어졌다. 

인덕원IT밸리 내 카페인 ‘베라’와 ‘에이미스’도 커피가격을 1천 원 할인해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근배(도서출판 아진 대표) 인덕원IT밸리 입주자대표단 회장은 “인덕원 IT밸리 내 기업들이 판로개척을 위해 준비한 행사였는데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성공과 희망을 열어주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행사로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6월 준공한 인덕원 IT밸리는 700여 업체가 입주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의왕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전시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인덕원IT밸리플리마켓_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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