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수석 프로필] 김수현 사회수석
[청와대 신임 수석 프로필] 김수현 사회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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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도시재생·임대주택 공약 기틀 마련
▲ 김수현 사회수석

문재인 정부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수현 서울연구원장(56)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업무를 두루 경험했던 인물이다. 경북 영덕 출신으로 TK인사이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정과제비서관, 국민경제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냈다. 2014년부터 서울시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장을 맡아 박원순 시장의 정책분야를 총괄했다.

이에 하승창 신임 사회혁신수석비서관과 함께 ‘박원순맨’으로 분류된다. 노무현 정부에서 환경부 차관을 지내 이론과 실무, 국정경험까지 두루 갖춘 인재로 평가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경선후보 시절이던 지난 2월 경선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부동산·경제분야 전문가로서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놨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임대주택 확대 등 공약 기틀을 마련했다.

주택, 환경,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 사회정책 분야에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구체적 정책에 잘 녹여줄 인물로 사회수석 적임자로 평가됐다.

강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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