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곳곳 무료 와이파이 맘껏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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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맞아 41개소 ‘프리 와이파이존’ 운영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무선인터넷 중계기.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무선인터넷 중계기.
수원시는 ‘FIFA U-20 월드컵’을 맞아 시내 41개소에 기가급 무선인터넷(WiFi, 와이파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수원시 프리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버스정류장 36개소, 수원화성행궁 등 관광지 3개소, 올림픽·효원공원 등에 무선인터넷 중계기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기가급(초당 1.3기가바이트 정보 전송)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통신사에 요청해 U-20 월드컵 대회 기간(5월20일~6월11일)에는 관람객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도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와이파이존에는 ‘FREE WIFI ZONE’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스마트폰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WiFi@Suwon’을 선택하면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이번에 구축한 41개소를 비롯해 무료 와이파이존 22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끊김 현상 없이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와이파이 사각지대가 없는 수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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