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 농작물 나눔프로젝트 눈길
삼육대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 농작물 나눔프로젝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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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벅초가 간다 사진 (1)
▲ 뚜벅초가 간다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가 농작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삼육대학교에 따르면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는 삼육대에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직접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그린교육 과정 중 수확한 채소를 좋은 일에 쓰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뚜벅초가 간다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 회원들은 5월 첫 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직접 키운 상추와 쑥갓 등 농작물을 수확해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배달하고 있다. 단순히 농작물을 배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며 신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동아리 측은 앞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고, 수확량에 따라 지역복지시설이나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도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육대는 그린교육실습장에 자리를 마련해 이 동아리 학생들이 더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뚜벅초가 간다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를 만든 신승원(보건관리학과ㆍ2년) 학생은 “3명으로 시작한 동아리 회원수가 현재 30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며 “작은 일이지만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된다는 생각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ㆍ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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