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2년 만에 데뷔 앨범 낸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생
입학 2년 만에 데뷔 앨범 낸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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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9

“이별을 예감한 연인의 불안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은지 양이 ‘안아줘’라는 타이틀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경복대 실용음악과에서 앨범을 발매한 3ㆍ4학년 학생은 다수 있지만, 2학년 학생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지의 데뷔 앨범 ‘안아줘’는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린 연인이 이별의 불안함에 벗어나려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를 담고 있다.

김은지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노래해 곡의 감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에서 2학년으로서 앨범을 낸 것도 처음이지만 자작곡이 아닌 보컬 제안을 받고 앨범작업에 참여한 것도 처음이다.

김은지는 “처음 보컬 제안을 받았을 때 이 곡이 가진 이별로 인한 불안한 감정을 오로지 피아노와 보이스로만 표현해야 했기에 많은 음악적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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