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가족과 여름 휴가, 농촌 교육농장에서 즐기세요."
경기도농업기술원 "가족과 여름 휴가, 농촌 교육농장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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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좋은 6월,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경기도 농촌교육 농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지역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촌 교육 농장 품질인증’, 경기도교육청의 ‘안전한 경기형 체험학습 인증’ 등을 받은 다양한 농촌테마농장이 운영돼 체험 중심의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체험 중심의 휴가 트렌드와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해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농촌교육농장 5곳을 11일 추천했다.

우선 이천시 율면의 ‘돼지보러오면 돼지농장’은 돼지를 테마로 먹고, 느끼고, 놀고 학습하는 문화공간이다. 돼지박물관을 비롯해 돼지쇼, 소시지 만들기, 치유정원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남양주시 조안면의 ‘송촌친환경농장’은 팔당댐 근처의 자연 친화적 농장으로 계곡에서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과 생태지식을 배울 수 있다.

연천군 연천읍의 ‘애심목장’은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목장으로 1만 9천800㎡ 규모로 운영되는 6차 산업 농장이다. 젖소의 한 살이부터 송아지 우유 주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형 텐트와 펜션도 이용 가능하다.

광주시 퇴촌면의 ‘퇴촌 식물원’은 풍란과 야생화를 재배하는 농장으로 난 조직 배양, 상추 아줌마 체험, 풍란 액자 만들기, 아토피 터널, 아토피 스프레이, 세심천 체험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가평군 설악면의 ‘양지농원’은 오색미를 주제로 논의 생물 등에 대해 배우고, 북한강 최상류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먹거리도 알아볼 수 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내 농촌체험여행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며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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