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지난 9일 부동산 엑스포서 집중조명
고양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지난 9일 부동산 엑스포서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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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_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부동산 엑스포서 집중조명 (2)

고양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부동산엑스포’를 통해 집중 조명받았다.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일산 킨텍스 인근 800여만 평에 ▲일산테크노밸리 ▲청년 스마트타운 ▲방송 영상문화 콘텐츠 밸리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조 원 투자와 20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엑스포 행사 기간 사흘 동안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관련 홍보관을 설치,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한 장항동·대화동 일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특히 시는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잠재적 투자자 확보 및 유치에 적극 나섰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 투자설명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업 추진을 약속한 바 있는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될 것”이라며 “국토부장관 내정자인 김현미 의원도 고양시 지역구 출신 의원이다. 판교 테크노밸리를 능가하는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 전역으로 확대해 고양시를 남북경제협력과 평화통일대비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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