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부천·고양·과천·오산 등 9개 지자체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성남·부천·고양·과천·오산 등 9개 지자체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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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도 ‘S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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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성남·부천·고양·과천·오산·시흥·이천·화성·양평 등 9개 시·군과 인천의 남구·연수구·부평구 등 3개 구가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3일 공개한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내 9개, 인천시내 3개 지자체가 각각 최우수등급인 SA 평가를 받았다. 안양과 광명, 안산, 군포, 의왕, 안성 등 6개 시와 인천 계양구는 각각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도표 참조

경기지역 기초지자체의 전체 공약 2천871개 중 완료된 공약은 1천672개(58.24%, 완료 627개·이행 후 계속추진 1천45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역에서는 517개 공약 중 242개 공약(46.81%, 완료 78개·이행 후 계속추진 164개)이 이행됐다.

반면 공약으로 제시됐다가 폐기되거나 보류된 사업도 상당수에 달했다. 경기지역에서는 ▲효성고 앞 아래 도로 일방통행 지정 ▲재가노인복지시설 확충 ▲국철 1호선 ‘(가칭)안양초교역’ 신설 ▲동두천 장학관 건립 등 23개 공약이 폐기됐고 ▲서수원 종합병원 조기유치 ▲안성복지재단 설립 ▲애기봉 배후 관광단지 조성 등 11개 공약은 보류됐다.

인천에서도 ▲영흥화력 7·8호기 조기착공 지원 ▲굴업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덕적 서포리 국제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등 3개 공약이 폐기됐고 ‘중앙대 검단 유치 지속 추진’ 공약은 보류사업으로 분류됐다.

이와 함께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S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90개 공약 중 ▲완료 3개 ▲이행 후 계속 추진 50개 ▲정상추진 36개 ▲일부추진 1개 ▲기타 1개로 집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주민소통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인천시교육청은 B등급에 머물렀다. 인천시교육청의 경우 70개 공약 중 ▲완료 11개 ▲이행 후 계속추진 12개 ▲정상추진 44개 ▲일부추진 1개 ▲기타 2개로 집계됐다.

송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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