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국 비롯해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교회서 ‘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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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2_초막절 대회끝날_0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2일 초막절을 기념해 ‘대성회’를 열었다.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초막절 대성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페루 등 175개국에 위치한 5천600여 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하는 초막절은 성력 7월15일부터 22일까지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7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봉헌한 데서 유래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기념해 매년 이맘때 대성회를 열고 예배를 드린다.

아울러 초막절을 전후로 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포괄적인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휩쓸고 간 미국과, 규모 8.1 강진의 직격타를 입은 멕시코에 위치한 하나남의교회에서는 신도들이 피해지역을 찾아 구호품을 전달하고, 복구활동에 힘썼다.

김주철 목사는 “구약시대에는 초막절을 기념해 백성이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기쁨을 나눴다”며 “초막절을 기념해 다 함께 예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거행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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