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사장 다니며 수백만원어치 물건, 할머니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행사장 다니며 수백만원어치 물건, 할머니 좀 말려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46회 오지호, 박슬기, 도지한, 설인아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46회 오지호, 박슬기, 도지한, 설인아
23일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46회에서는 오지호, 박슬기, 도지한, 설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 고민을 함께 들어본다.

열다섯 살 여중생은 엄마 때문에 고민이란다. “사람이 아니라 돼지다 돼지! 너 언제 살 뺄래?” 몸매 관리하라며 운동을 안 하면 밥을 못 먹게 한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심지어 공부를 하다가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데, 마음 편히 밥을 먹고 싶다고 하소연이다.

20대 주부는 할머니 때문에 마음 졸이며 살고 있다고 한다. “나 밥 못 먹는다. 오늘도 얼른 가봐야 해!” 할머니가 점심도 거르시고 바쁘게 가시는 곳은 바로 ‘행사장’. 

문제는 수백만 원어치 필요 없는 물건들을 사 온다는 것인데, 이러다가 전 재산 거덜 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임신 8개월차 주부는 남편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고.
“결혼 허락만 받으면 내가 진짜 담배 끊을게~” 남편의 이 말만 딱 믿고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가졌는데, 남편은 단 하루도 끊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남편의 금연 전에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탓에 아직도 법적으로는 ‘미혼’인 상태라며, 결판을 내고 싶다고 하는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46회는 23일(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