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에 ‘희망’ 전파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에 ‘희망’ 전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머니의 거리’ 세계 520곳서 환경정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집밥’

Mother’s Street 전세계 환경정화운동
Mother’s Street 전세계 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전 세계 곳곳에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국내 포함 해외 6,000여 지역에 설립된 교회를 중심으로 2017년 11월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펼친 정화활동만 해도 4,800회를 훌쩍 넘겼다.

최근에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를 상징하는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운동을 세계 약 52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오클라호마, 마이애미 등 미국 각 주는 물론 영국, 스웨덴, 프랑스, 오스트리아, 터키, 폴란드, 그리스, 독일, 스페인, 불가리아 등 유럽 각국과 말라위, 모잠비크, 가나,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대륙에서 펼쳐졌다.

국내에서도 서울과 인천, 성남, 수원, 고양, 시흥, 안산, 남양주, 용인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춘천, 강릉, 청주 등 각 시ㆍ군 단위에서 환경정화가 진행됐다.

포항 지진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포항 지진 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아울러 지난달 21일부터는 지진 발생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무료 급식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재민 대피소 중 한 곳인 흥해실내체육관에서 매일 점심과 저녁, 영양 가득한 ‘집밥’을 차려내고 있다.

이재민들을 포함해 구조대원, 경찰,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 하루 300여 명에게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이후 처음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고 감사를 전했고,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밥도 맛있지만, 봉사자들 미소가 너무 좋아서 내일도 여기 와서 먹어야겠다”고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와 함께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은 물론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2천3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시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