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종현 발인, 늘 따뜻한 위로 전하고자 했던 아티스트…“잘가요, 잊지 않을게요”
샤이니종현 발인, 늘 따뜻한 위로 전하고자 했던 아티스트…“잘가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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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
▲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21일 진행된다. 영결식은 기독교식이며 장지는 비공개다.

샤이니 멤버들이 상주로 빈소를 지킨 가운데 21일 오전 종현의 마지막을 지켜보기 위한 수백 명 팬들이 서울 아산병원 근처에 모이고 있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국내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였다.
▲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
▲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

가창력 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뛰어나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잡는 중이었다. 특히 이하이 ‘한숨’, 엑소 ‘PLAYBOY’, 아이유 ‘우울시계’ 등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가사로 정평나 ‘따뜻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통했다.

라디오 방송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진행을 맡은 이후 비고정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발표한 자작곡을 편곡해 앨범을 발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늘 소통하는 아티스트였다는 점도 큰 사랑을 받은 이유다.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SNS를 통해 사회 이슈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례 기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을 비롯해 동료 연예인들이 줄지어 조문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주위에는 3일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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