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 임호x유지연 향한 복수의 칼날 세웠다
'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 임호x유지연 향한 복수의 칼날 세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26일 방송된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96회에서는 모두를 속여온 가면을 벗고 남편 한태성(임호 분)을 향한 복수를 시작한 송연화(박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이야기에서 그녀는 누명을 쓴 충격으로 정신적 퇴행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송연화의 치밀한 시나리오였던 것. 그녀는 자신을 성가신 존재로 생각한 고달례(유지연 분)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요리학원장에게 "안녕하세요, 원장님?"라며 순수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지만, 순식간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으며 "원장님 그 전에 제가 제안 하나 하죠. 원장님한테 절대 나쁘지 않은 제안이 될 겁니다"라 말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김한수(김진서 분)를 만난 송연화는 한태성과 고달례를 무너트리기 위한 계획을 철저히 준비했다. 비밀 사무실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분위기를 잠시나마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송인 경영 전략실에 우리 사람을 심어놨어. 그 사람을 통해서 송인의 투자 현황 파악해놨고"라는 김한수의 말에 "좋아요. 한태성을 무너트리는 동시에 은솔이도 반드시 찾아야 돼요. 그래야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어요"라 매서운 눈빛과 단호한 목소리로 답했다. 이렇듯 복수의 칼날을 세우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선보일 이야기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월~금 KBS2에서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