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손석희 진행x유시민·한호현x정재승·김진화 첨예한 대립…장년층 관심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손석희 진행x유시민·한호현x정재승·김진화 첨예한 대립…장년층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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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손석희 진행x유시민·한호현x정재승·김진화
▲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손석희 진행x유시민·한호현x정재승·김진화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규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연일 이어지면서 JTBC ‘뉴스룸’이 18일 정규 방송을 중단한 채 긴급토론을 편성했다.  

JTBC ‘뉴스룸’ 보도 방송이 끝난 후 21시 20분부터 22시 42분 까지 약 1시간 22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투기성 조작을 하는 것으로 부정적 시각을 가진 유시민 작가와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가상화폐 필요성과 미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재승 카이스트대학교 교수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지협회 준비위 공동 대표가 첨예하게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회를 본 손석희 앵커는 아직 가상화폐 개념에 익숙지 않은 많은 시청자들이 이 토론을 통해 보다 더 정확하게 가상화폐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지나치게 전문가 중심의 토론이 되지 않도록 진행의 묘를 더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 (전국 3200가구, 9천명 조사) 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 긴급토론 JTBC 뉴스룸’을 가장 많이 시청한 연령층은 상대적으로 인터넷 기술 발달에 익숙하지 않고 가상화폐, 블록체인 이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토론을 시청하여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3.3%, 여자는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여 시청률 4.1% 였다. 현재 가상화폐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실제 가상화폐 거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젊은 세대 20대와 30대는 각 각 0.9%, 2.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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