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시공사 신규사업안 정책토론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공사 신규사업안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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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화-보도자료-정책토론회-사진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주관으로 수원 호텔캐슬 소회의실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따복하우스 3건 등 신규투자사업 8건(1조 8천606억 원)에 대한 기획재정위 안건 심의에 앞서 그 타당성 및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방공기업은 200억 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 추진 시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돼 있다.

토론회는 공사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ㆍ시급성에 대해 보고하고, 기재위원들이 사업의 재무적·정책적 적정성 검토 및 도민의 관점에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90분가량 진행됐다.

특히, 기획재정위원들은 주거복지사업인 따복하우스 추진 건에 대해서 사업 추진에 따른 중장기 재무계획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사업의 특성상 재무적 타당성에만 얽매이지 말고 정책적ㆍ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공사가 전향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시공사는 2020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를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앞서 위원회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을 방문, 사업추진 현황 및 현장을 점검하였다. 공사는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지식산업센터, 따복하우스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의회 승인을 받아 글로벌비즈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용학 사장은 정책토론회를 마치면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사업추진계획에 반영토록 하겠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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