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모란공원서 민주열사 참배…첫걸음 시작
더민주 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모란공원서 민주열사 참배…첫걸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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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묘역
▲ 김근태 묘역
더불어민주당 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57)가 7일 남양주 마석소재 모란공원에서 민주열사 묘역에 참배하며 6ㆍ13 지방선거의 첫 걸음을 뗐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태일 열사 묘역과 전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노동운동가 모역을 참배하며 “전태일 열사의 외침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소선 여사님이 생전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남양주를 꿈꾼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문익환 목사, 김근태 묘역을 참배하며 “통일과 민주화의 대선배들의 뜻이 실현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도시 남양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인 ㈜지드림을 방문해 제조업 현장의 고충과 사회적 기업의 현황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희경 ㈜지드림 대표는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시의 제대로 된 역할이 필요하고, 도로와 교통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며 공공기관의 도움을 호소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익환 목사 묘역
▲ 문익환 목사 묘역
▲ 이성수 묘역
▲ 이성수 묘역
▲ (주) 지드림
▲ (주) 지드림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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