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실업회장배전국사격 女 50m 3자세 단체전 한국新 우승
화성시청, 실업회장배전국사격 女 50m 3자세 단체전 한국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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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이 2018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화성시청은 17일 창원국제사격장서 끝난 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이혜진ㆍ김제희ㆍ전길혜ㆍ김수린이 팀을 이뤄 3천460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 우리은행(3천458점)과 청주시청(3천45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최창훈ㆍ정지근ㆍ추병길ㆍ김대선이 출전한 경기도청이 1천872.2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0점)을 쏴 KT(1천868.2점)와 창원시청(1천865.2점)에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정지근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26.2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경기도청은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에서 1천728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50m 3자세 단체에서도 3천414점을 기록해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서 경기도청은 1천647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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