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물밑현장] 경기예총,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민주당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
[6·13 물밑현장] 경기예총,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민주당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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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김일해 회장이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김일해 회장이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경기예총)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에는 경기예총 소속 10개 단체 중 8개, 31개 지회 중 19개 지회가 참여했다.
이날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은 “경기예총 단체장 28명은 경기도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와 도내 문화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전해철 의원을 지지한다”면서 “전 의원이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예술인들과 함께 새로운 경기도 문화자치시대를 열 경기도지사로서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예술인들은 경기도의 협조가 없으면 행사 주최나 창작활동이 어려운 실정인데 이같은 어려움을 도에 전달했음에도 지금까지 관철되지 않았다”며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공약을 만들었고, 강력한 지방분권을 선언했기 때문에 향후 경기도 문화자치시대를 열 수 있는 후보라 지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일해 경기예총 회장은 “이 자리는 전해철 의원에게 경기도 문화전성시대를 만들어주길 요청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라며 “향후 전해철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된다면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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