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수원문학 43호 봄호…故신금자 수필가ㆍ시조시인 유고특집
계간 수원문학 43호 봄호…故신금자 수필가ㆍ시조시인 유고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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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

수원문인협회가 봄을 맞아 계간 <수원문학> 43호를 출간했다.

수원문협은 지난달 30일 수원 문학인의집에서 계간 <수원문학> 봄호 출간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해 지병으로 타계한 故 신금자 수필가ㆍ시조시인을 유고특집으로 다뤘다. 고인의 화보와 함께 대표 작품, 고인을 추모하는 수원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실었다. 출간기념식에서는 고인의 표지 인물화 기증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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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2018년 수원예술대상 권월자 시인ㆍ수필가, 공로상 윤형돈 시인의 특집을 꾸렸다. 아울러 수원문학 계간지가 전국 최우수문학지로 선정된 데 기여한 김도성 소설가, 임옥순 아동문학가, 김순덕ㆍ김학주ㆍ서춘자ㆍ김영희ㆍ송소영ㆍ한희숙 시인 등의 수상특집도 마련했다.

봄호 ‘수원문학인 상’은 전영구 수필가에게, ‘신인작품상’은 황남희 시조시인ㆍ황남수 시인에게 돌아갔다.

박병두 수원문인협회장은 “독자들의 기대와 수준이 높아졌고 인공지능 시대를 접하는 두려움을 문학만이 해소할 수 있다”며 “문학의 궁극적의 목적인 배려와 나눔이라고 강조하고 지혜를 모아 가자”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학은 창립 52주년을 맞는 24일 수원문학 작고문인평전과 수원문학사 출간을 앞두고 있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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