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에이블아트 주관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해 운영하는 장애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헬로우샘오케스트라’에 장학금 전달
삼성전기, 에이블아트 주관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해 운영하는 장애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헬로우샘오케스트라’에 장학금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삼성전기SEM장학금수여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삼성전기가 수원 에이블아트센터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헬로우샘오케스트라’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헬로우샘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 23세까지 총 35명으로 구성된 장애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다. ㈔에이블아트가 주관하는 단체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해왔다.

삼성전기는 2013년부터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이 체계화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다. 올해부터 단원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한다. 실력이 우수한 단원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큰 단원과 생활이 어려운 단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은 “본 장학금이 단순한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넘어 전문 음악가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의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