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기찬 "어릴 때 이병헌 닮았다는 말 들어"
'언니네' 이기찬 "어릴 때 이병헌 닮았다는 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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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기찬. SBS
▲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기찬.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 출연한 가수 이기찬이 이병헌과의 어린시절 닮은 꼴을 인정했다.

이기찬은 2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임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할리우드에 진출하더니 이기찬 씨 더 잘생겨지셨다. 지금 보니 이병헌과 많이 닮았다"고 칭찬했다. 이기찬은 부끄러운 듯 웃다가 "너무 영광이다. 어렸을 땐 더 많이 들었다"며 "이병헌 선배님은 워낙 몸도 좋으셔서 부러울 뿐이다"고 말했다.

이기찬은 이날 방송에서 할리우드 진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워쇼스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배두나 씨 덕분이다. '센스8' 주인공 중 한 명이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주인공의 주변인물들이 필요했다. 그 덕에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기찬은 최근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센스8'을 통해 헐리웃에 진출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여러 번의 오디션 끝에 그는 '센스8' 시즌2에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드러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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