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쿠싱증후군 투병 고백…11kg 감량 성공
이은하, 쿠싱증후군 투병 고백…11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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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은하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 가수 이은하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투병했다고 알려졌다.

이은하는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쿠싱증후군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가 앓았던 쿠싱증후군은 콩팥 옆 부신이라는 호로몬 분비 기관에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이지만 일반적인 비만과는 차이가 있다. 얼굴과 몸통에 살이 집중되고, 팔다리는 가는 편이다. 또 피부가 얇아지면서 보랏빛 튼 살이 생기고 털이 많아진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통증 환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저는 갱년기와 부작용이 겹쳤었는데, 지금은 굉장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며 스스로 약간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호소했다.

이은하는 스테로이드와 수면제를 끊고 다이어트에 나서 11kg 감량에 성공했다. 그 결과 수면장애도 사라졌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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