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석탄일 대비 관내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양주소방서, 석탄일 대비 관내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통사찰 화재 안전점검

양주소방서는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관내 회암사 등 전통사찰 18곳을 방문해 현장지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 전기, 가스 등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양주소방서는 이번 점검에서 김경선 서장이 지난 4일 직접 관내 회암동 회암사를 방문해 사찰 주변을 돌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취약요소, 소방차량 출동로 등을 점검했으며 사찰 관계자를 만나 석탄일 행사시 화기 취급에 주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활동은 오는 22일 석가탄실일 전까지 관내 전통사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선 양주서장은 “전통사찰은 연등전시와 촛불 사용으로 화재위험이 높고 대부분 목조건물로 되어 있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화기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이종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